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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oldlogback] Brokeback Mountain, Mysterious Skin, Broken Flowe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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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ck
2006/01/17 17:09
prairi.egloos.com/2890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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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tion pictures
2006/01/17 17:09
http://blog.naver.com/prairi/70001003155
OneTrueLove.wma
NeilTheme.wma
정신 분산의 일환으로 보던 골든글로브에서 자꾸 그 영화가 나오더니 눈 앞에서 상을 타주는 바람에.
왜 브로큰 플라워즈,를 여직 못보고 있나.
그 이유중 하나는, 이 디비디 앞에 들어있는 예고편들이다.
예고편 두 개중 하나가 [Brokeback Mountain]. 티비판 보다 긴 이 예고편에 홀랑 걸려들어갔다.
제이크 질렌할,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다.
(그 누님인 매기씨는 좋아했지만. 그 모친도 러닝온 엠티,로 좋아해드렸지만)
모님에게 말했든 어찌보면 띨해보이는 외모, (눈썹 너무 진해준다)
도니다코를 그렇게 재밌게 본것도 아니었고, 악토버 스카이도 앞꼭다리 좀 보다 말았었고,
(생각해보니 띨한 인상은 [굿걸]에서 생겼나보다)
예전 인상은 어딘가 토비맥과이어 같으면서도 좀 더 부담스웠던 분위기.
히쓰 레저는 고만고만한 호감이었다.
발랄한 하이틴 영화 [내가 너에대해 싫어하는 10가지](제목 불확실, 기억나는대로)에서
꽤 귀여웠었으나, 그 뒤로 본 영화는 없었다.
(여기 조셉 고든 레빗이랑 둘이 같이 나왔었는데,어째 둘다 이 즈음에 누님 발목을 잡는지;;)
근데 그렇게 큰 임팩트 없던 이 두 총각이 툭툭 치고 장난치며 어울리더니,
텐트안에서 스푼포즈를 하고 있고,
운전하며 가는 총각이 다른 총각을 차에서 내려주곤 백미러로 뒤에서 걸어 오는 걸 보고 있고,
한 총각이 옷걸이에 걸려있는 옷, 청남방 같은 것을 끌어안고 울질 않나, 왜 이러냐고요.
그래서 막 보고싶어 하고 있는데 상도 마구 타주시고.
리감독님 ff랑 ㄷㅇㅈ랑 탐독하시고 감독하신거 . . 야 아니겠지만,
(뭐 소설 베이스지만 혹시, 다른 것들도 참고삼아 보셨다든가 ;;) 뭐 나로선 그 모드로도 좋고.
상 타신거도 아무튼간 좋다.
이래서야. 딴걸 봐도 뭐가 연결이 되고.
브로크백 마운틴이 좋은 메이저영화로 훌륭하지만,
브로크백을 안 본 이 시점에도,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만큼이라고 확신할 정도의
(예상은, 두 개가 다른 종류일 것이다,) 가슴 아픔을 안겨준 Mysterious Skin
(아 이거 포스팅은 대체 언제 따로 하나, 두번 보고선 무서워서 다시 안 열어보고 있어서).
두개가 같이 떠오르는 이유, 그 첫번째는 아무래도 소재.
실은 전혀 다른(진정 너무나도 다른) 내용이지만 피상적, 단편적으론 동성 소재란 점이 그렇다.
두번째는 배우. 히쓰레저, 조셉 고든 레빗, 하이틴 영화에서 같이 공연했던 두 총각이
비슷한 시기에 나란히 이런 흐름으로 누님을 울리고 있다는 것.
그러나 미스테리어스 스킨,은 칭찬은 많이 받았지만
브로크백같은 메이저는 아닌 채 지나갈 것이 분명하다.
그러니 히쓰레저가 조셉 고든 레빗보다야 메이저 조명을 받게 될 것도 사실.
그러나 브로크백을 안 본 이 시점에
조셉 고든 레빗,은 다시 한 번 누님의 마음에 쐐기를 박고 있다.
그 쐐기가 두번째 예고편 [Brick]이다.
이 녀석 머리 볶고, 안경쓰고 전혀 다른 캐릭터로 나오는데,
이 예고편이 또 굉장히 흥미로운 것이다.
어허.. 조셉군 영화도 잘 고르나봐. 연달아 괜찮은 영화에, 괜찮은 캐릭터로 나와주고.
이러다 현지 아들 키우는거 아닌가 싶다. (사실 키우기 일보 직전이라든가;;;)
[솔로몬 가족은 외계인]의 그 비리비리한, 외계인으론 최연장자인데
인간으로는 최연소였던 그 녀석이, 번떡거리고 화려하진 않아도
번듯하고 자기 분위기 있는 배우가 되어주다니. 뭐가 감개무량이고.
멋있기도 하고. 미스테리어스 스킨도 좋았는데, 브릭도 좋을것만 같고 그런 것이다.
그리하여 앞의 예고편 두개만 돌려보길 수차례. 여직 브로큰 플라워즈는 못 보고 있다.
실은 인제 영화 시작했는데, 다른 사람들은 나오는 줄 알았는데,
몰랐던 이가 제프리 롸잇, 클로에 셰비니.
출연진 괜찮구만, 뭐가 맘에 안들었니 ㅇㅈ야?
+아까 아스타크님하고 역시 대세인거죠, 이러고 있었는데. 보면, 브로크백, 브릭,
브로큰플라워즈, 브레이브 앤 볼드(든가 볼드 앤 브레이브던가,) 대세는 ㅂ인가봐요. B
+그러나 노래는 미스테리어스 스킨,의 감동 오리지날 스코어.
아아 여하간 보고 싶다 브로크백 마운틴. 보고 싶어서 가슴 한쪼가리가 운다 울어.
차가 있어야 보러 가든가 할것인데. orz
"I wish I knew how to quit you!!!" 막 이래주는데. ㅠㅠ
[Brokeback Mountain] from trailer
수푼 겹치기 포즈
내려주고 오면 백미러에 보이는 녀석
이것이 바로, I wish I knew how to quit you!
이러고 울어 왜 ㅠㅠ
[Brick] from trail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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